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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 '박금만' 초대展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역사․인간․권력’을 주제로 ‘박금만 초대展’ 열어
기사입력  2020/02/14 [13:54]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역사 ․ 인간 ․ 권력 박금만 초대展 포스터    


전남 여수시가 2020년 첫 전시로 ()여수민족미술협회 '박금만'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이뤄진다.

 

역사 인간 권력3가지 테마로 직접 겪은 가족사와 현대사회의 비인간적 통념에서 오는 무의식의 자기방어, 절대 권력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미학적으로 해석한다.

 

첫 번째 역사 되찾은 역사에서는 여순사건을 테마로 가족사에 얽혀있는 어릴적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인간-‘일차적 방어기제는 인간이 현대사회에서 겪고 있는 나약함을 여성으로 표현하였고, 인간-‘행로인간의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을 여신을 주제로인간의 욕망과 이기적인 마음을 그려냈다.

 

세 번째권력 군인들군 장성들을 다룬 초상화 작품들과 전장에서 사라진 무명의 일반 사병들을 담아화려함과 단순함, 지배층과 피지배층, 소수와 다수, 삶과 죽음 등은 상대적 대립이 아닌 화합과 조화의 대상임을 강조한다.

 

작품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만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박금만 작가는 여수 출신으로 세종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의전당 등 다수의 단체전과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0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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