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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토지면적 축구장 203개만큼 증가
증가 원인은 율촌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미등록 토지 신규 등록
기사입력  2020/02/11 [12:05]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여수시 토지 면적을 512.1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8년 말에 비해 축구장 203개 크기의 면적인 1,449가 증가했다.

 

이처럼 여수시 토지 면적이 늘어난 원인은 율촌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공유수면 매립과 미등록토지 신규 등록 등에 따른 것이다.

 

여수시 토지 지목별 면적은 임야가 301.159%를 차지했고 농지102.9, 대지 24.0, 도로 22.3, 공장용지 20.8순이었다.

 

여수시 관계자는 "토지면적 증가는 자산 가치 증대와 함께 정부 교부금 산정에 유리하게 작용된다"며 "공유토지분할, 조상땅 찾아주기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민중심 정책으로 시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여수시 홈페이지 내 지적통계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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