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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0/01/14 [18:12]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사진은 14일 동부도시보건지소 방문보건팀을 방문한 어르신이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직원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여수시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은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이다.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1959년 이전 출생자)이며, 의료급여 1·2,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이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면 지원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여수 애양병원(협약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술비는 한쪽 무릎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원 한도에서 지급된다.

 

여수시 동부도시보건지소 방문보건팀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자로 선정되면 재단에서 의료기관에 수술비를 지급하게 된다.

 

이때 대상자 선정 통보 전에 이루어진 수술비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고통을 겪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꾸준히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여수시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은 2019년에 28명의 어르신에게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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