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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화재 진화'.. 여수산단에 최첨단 '내폭화학차' 배치

여수소방서, 운용자 숙달훈련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 예정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2:54]

'특수화재 진화'.. 여수산단에 최첨단 '내폭화학차' 배치

여수소방서, 운용자 숙달훈련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 예정

이학철기자 | 입력 : 2020/01/08 [12:54]

 

▲ 유사시 여수국가산단에 투입되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 여수소방서 소속의 내폭화학차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8일 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및 특수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내폭화학 차를 화학구조대에 배치했다고밝혔다.

 

신형 내폭화학차는 화재현장에서 폭발 등으로부터 소방대원의 안전확보는 물론 우수한 방폭 성능으로 화점에 근접해 화재를진압 할 수 있다.

 

차량 가격은 14억여 원이며, 주요제원은 소화용수 11,000, 포 소화약제 1,200, CO2소화장치(90kg)을 탑재하고 분당 방수량이 10,000에 이르며, 위험물 및 특수화재 대응능력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수 서장은 "이번에 배치된 최첨단 내폭화학차는 위험물 및 특수가연물을대량으로 저장ㆍ취급하는 공장 등이 많은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진압하는데 최적격" 이라며 "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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