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 화양∼고흥 적금 간 해상도로 2020년 2월 완전 개통
여수서 고흥 팔영대교까지 연륙·연도..5개 교량 모두 연결..막바지 공사 한창
기사입력  2019/12/10 [21:10]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 사진은 여수와 고흥을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간 해상 도로로, 2020년 2월말 완전 개통한다. (사진 = 익산국토관리청 제공)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10일 여수와 고흥을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간 도로가 2020년 2월 말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총 연장 17㎞의 화양∼적금 간 도로 건설공사는 2011년 12월 착공했다.

 

특히 여수지역 4개 섬(조발도·낭도·둔병도·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3908억 원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1공구 7.3㎞(화양면 안포리~장수리)와 2공구 2.1㎞(화양면 장수리~화정면 조발리), 3공구 3.9㎞(화정면 조발리~낭도리), 4공구 3.7㎞(화정면 낭도리~적금리)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주요 5개 교량이 모두 연결된 상태로 개통을 대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연륙·연도 공사가 마무리되면 여수 화양에서 이미 완공된 고흥 팔영대교까지 새로운 길이 열린다.

 

설 명절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내년 1월23일부터 28일까지 전 구간 임시개통도 추진 중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여수와 고흥을 오고 가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