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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낭만포차 운영시간 조정"

6일부터 오후 6시~새벽 1시 영업…운영자 전체 공익기부 의사 밝히기도..지난 3일 권오봉 여수시장 낭만포차 운영자 만나 의견 수렴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7:52]

여수시, "낭만포차 운영시간 조정"

6일부터 오후 6시~새벽 1시 영업…운영자 전체 공익기부 의사 밝히기도..지난 3일 권오봉 여수시장 낭만포차 운영자 만나 의견 수렴

이학철기자 | 입력 : 2019/12/04 [17:52]

 

▲ 사진은 3일 여수시 종화동 한 카페에서 열린 ‘사랑방 좌담회’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앞줄 가운데)과 낭만포차 운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는 4일 '여수낭만포차'영업시간이 이달 6일부터 오후 6~새벽 1시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종전 낭만포차운영시간은 하절기 저녁 7~새벽 2, 동절기 오후 5~12시였다.

 

여수시는 전날 종화동의 한 카페에서 권오봉 시장과 제4기 낭만포차 운영자가 사랑방 좌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낭만포차 운영자들은 낭만포차 운영시간 조정을 권 시장에게 부탁했고 권 시장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날 운영자들은 거북선대교 교각을 활용한 낭만포차 홍보와 방문 손님을 위한 대기 장소 마련 등도 건의했다.

 

또 운영자 18명 모두가 여수시민을 위해 공익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낭만포차 활성화와 시민·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늘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운영자분들께서도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 응대, 청결한 위생상태 유지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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