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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청산가리 10배 독성
선상 갑오징어 낚시 중 바늘에 걸려 올라와
기사입력  2019/11/15 [11:40]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사진은 청산가리 10배의 독성을 지닌 '파란고리문어'로, 여수 앞바다에서 낚시에 걸려 잡혔다.    

 

청산가리 10배의 독성을 지닌 '파란고리문어' 한 마리가 여수 앞바다에서 낚시에 걸려 잡혔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5일 오전 830분경 여수시 남면 안도리 소유항 동쪽 3.3km 앞 해상에서 선상낚시를 하던 낚싯배 돌풍(9.77)호에서 맹독성 문어가 잡혔다고 밝혔다.

이 문어는 선장 김상수(43·)씨의 신고로 국립수산과학원에 자문을 의뢰했고 해양생물자원 김해성 박사 의뢰 결과 맹독인 '파란고리문어'라고통보했다.

 '파란고리문어'는 주로 남태평양 해역 등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며 여수 앞바다에서 잡힌 파란고리문어는 길이 7센티, 무게 약 10그램으로 '테르로도톡신'이라는 무서운 맹독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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