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광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만65세 어르신 대상
기사입력  2019/11/04 [13:35]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가 만 65(1954년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질환이 있는 어르신의 경우 조속히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65세 이상(1954년 이전 출생자) 중 미접종자도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은 폐렴을 일으키는 균이라고 인식되어오고 있지만, 폐렴뿐 아니라 균혈증,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 80%로 치명적이나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조기발견이 어렵다.

현재 보건소에서는 무료접종 중인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은 만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1회 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대한 예방효과가 50~80%에 달한다.

전현란 감염병관리팀장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도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심한장애인, 국가유공자)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 중이다"며 "항체는 예방접종 후 2주 뒤에 형성되어 접종 후 6개월까지 면역력이 지속되므로 독감 유행 시기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1115까지는 서둘러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