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여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대 여수 국동캠퍼스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단장'
7개월 간 18억 원 투입해 축구장, 육상트랙, 체육시설, 주차장 등 조성
기사입력  2019/09/18 [14:38]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시 국동캠퍼스가 7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여수시는 18일 '국동 시민복합 체육시설 공사'를 지난 820일 마무리하고, 이달 20일 준공식을 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전남대학교는 지난 20183월 상생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국동캠퍼스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총 4회의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업무협약 1단계 사업으로 국동 시민복합 체육시설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남대학교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여수시는 사업비를 부담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820일까지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과 족구장 각 1, 우레탄 육상트랙 4180, 동네체육시설 6, 주차장 129면 등을 조성했다.

 

전남대학교도 사업비 2억 원으로 관람석을 정비하고 막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사업에 힘을 보탰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상승효과를 내는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면서 "전남대학교와 2단계, 3단계 사업을 추진해 시민 행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