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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사무국 개소..본격 업무 시작
기사입력  2019/09/11 [11:49]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11일 '더 행복한 문화도시 순천'을 이끌어갈 '순천문화재단 사무국'을 개소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순천문화재단(이사장 순천시장 허석)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문화정책 트랜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7월 법인설립 허가와 등기를 완료했다.

 

현재 사무국은 이병덕 상임이사와 순천시 파견공무원 1, 1차 채용인원 5명 등 총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급 사무국장 및 7급 팀원 2명의 추가 채용 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개소식에는 허석 순천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이복남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순천예총 김영규 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장, 순천문화재단 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허석 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2020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순천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순천문화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재단에서는 문화예술 정책개발,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교류, 문화시설 위탁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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