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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 일부 준공 승인
광양경체정, 입주기업 경영자금 조달에 숨통
기사입력  2019/09/11 [11:37]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 순천해룡산단 조감도.

 

순천시 해룡면 호두신성선월리 일원에 민간개발사업으로 조성중인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 부지 일부가 준공돼 입주기업의 경영자금 조달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입주기업들의 건의에 따라 2023년 준공 예정인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사업 1,26151,8%에 해당하는 653를 적극행정을 통해 전날 일부 준공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 부지에는 선 분양을 통해 35개사가 토지를 분양받아 4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 14개사가 입주해 공장을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 준공이 이루어지지 않아 금융권 공장용지담보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이 불가능해 공장 건축과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겪었다.

 

이에 따라 이번 일부준공을 통해 해룡산단 분양 활성화와 사유재산권 보호 및 경영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내다보고 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일부 준공이마무리돼 추석 명절 전 입주기업들에게 희소식을 알릴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경영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은 대우건설이 2,702억원을 투자해2023년까지 1.26(38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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