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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무료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가능
기사입력  2019/09/11 [11:31]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11일 생후 6개월 이상~12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임신부와 태아 및 출생 후 6개월 미만 영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임신부까지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 1. 1.2019. 8. 31. 출생아) 임신부 65세 이상(1954. 12. 31. 이전 출생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본인 등 취약계층(1955. 1. 1.~1969. 12. 31. 이전 출생자)이다.

시는 시행 초반 혼잡을 막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령별 접종 기간을 구분해 진행한다.

우선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한 생후 6개월 이상 만9세 미만 어린이는 917일부터 광양시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어린이(2회 접종자 제외), 임신부, 75세 이상 어르신(1944. 12. 31. 이전 출생자), 취약계층은 10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유료접종 대상자인 일반시민(1955. 1. 1.~2006. 12. 31. 이전 출생자)1022일부터예방접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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