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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허세홍 대표이사 불법배출 조작사건 여수시민께 '사죄'
10일 오후 여수시청·시의회 방문 권오봉 여수시장 서완석 시의장 면담.. ‘성난 민심 위로 대내외적인 신뢰회복, 재발 방지책 실행 당부’
기사입력  2019/09/10 [17:04]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 GS칼텍스 허세홍 대표이사가 10일 오후 여수시의회를 방문해 서완석 의장을 만나  여수산단 불법배출 조작과 관련해 사과를 표명하고 있다.

 

GS칼텍스 허세홍 대표이사가 여수국가산단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과 관련해 여수시민께 깊은 사과의 뜻을 밝혔다.

 

허 대표이사는 10일 오후 2시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을 만나 이번 사건으로 여수시민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노와 실망감을 안겨줬다면서 “30만 여수시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여수국가산단 제1의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겠다"며 "친환경 경영마인드와 사회공헌 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일로 여수시민이 큰 상처와 충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여수시 이미지와 위상도 크게 하락했다"며 "재발 방지책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성난 민심을 위로하는 등 대내외적인 신뢰성 회복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허 대표이사는 여수시청에 이어 여수시의회를 방문해 여수시민에게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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