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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신축부지 석창사거리 옆 최종 확정···땅값 57억·사업비 60억
여수세무서 옆 자동차중고매매상사 12993㎡ 부지 3.3㎡당 1백45만원 매입 땅값만 57억원...4층 높이 규모, 총 사업비 60억 예정..설계 2~3개월 소요, 이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 착공 9월 이전 완공 계획
기사입력  2019/09/09 [13:34]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박용하 여수상의 회장

 

여수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여수상공회의소 신회관 부지가 석창사거리 여수세무서 옆 자동차중고매매상사 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여수상공회의소(이하 상의)는 신회관 부지 선정을 위한 TF 구성 3개월 만에 신축 부지를 완료하고 건립에 속도를 내게 됐다.

 

9일 여수상의에 따르면 석창사거리 자동차중고매매상사 12993부지에 4층 높이 규모로 사업비 60억원 가량을 들여 신축 건물을 짓는다고 밝혔다.

 

여수상의는 부지 매입비로 3.3145만원에 샀고, 전체 땅값만 57억원 가량이 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고자동차매매상사 부지에 입주해있는 7개 매매상이 아직 이전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다 땅주인과 이사비용 문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 올해 안에 착공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

 

이에 따라 신축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곳 여수상의 건물에는 직원 14명과 현재 장성지구에 있는 여수산단환경협의회가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여수상의는 지난 6월 신축부지 TF팀을 구성하고 부회장으로 퍼시픽기계기술(이용규 대표이사, ()엘지테크 이영완 대표이사한화케미칼(김형준 공장장이 참석해 1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 결과 부회장단은 전현직 부회장 8명으로 구성된 신회관 부지 선정 TF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하고 TF팀장은 퍼시픽기계기술(이용규 대표이사가간사는 정병식 본부장(여수상공회의소 사무국) 각각 선임됐다.

 

신축 회관 부지 선정을 위한 TF팀은  부회장단 3명과 위재춘(여상종합나무 대표), 송석근(금호석유화학(공장장), 문상봉(()대광솔루션 대표), 김철희(()대신기공 대표), 박정일(()영동이엔씨 대표 이전부회장 5   8명이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신축공사는 설계만 2~3개월가량 걸리는 것으로 안다"면서 "설계가 끝나면 이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착공해 9월 이전에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땅주인과 오늘 계약한다"면서 "상의 직원들이 매도자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관계로 상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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