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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정원디자이너 꿈의 도전, 고품격 정원 전시 경연 8월 30일까지
기사입력  2019/07/17 [14:32]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17일 재능 있는 정원디자이너 발굴과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참가할 출품작을 8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모두가 행복한 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작가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접수한다. 

‘작가부’ 참가 자격은 타 정원 공모전 작가부 출전 또는 입상자, 본대회의 일반부 최우수상 이상 수상 경력자, 공공기관 또는 민간 공간 정원 작품 설치 경험자, 정원 관련분야 전문가로 접수시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일반부’는 정원 조성에 관심과 경험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 작가부 참가 자격을 갖춘 자는 일반부 공모 불가하다. 

‘학생부’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관련 직업학교 및 대안학교, 전국 고등학교 정원 관련 학과(정원․산림․조경․화훼 등)재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정원디자인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작가부 5개 작품 일반부 23개 작품, 학생부 23개 작품등 총 51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작품당 작가부 1천 8백만원, 일반부 2백만원, 학생부 3백만원이 지급된다. 참가자들은 선정된 정원디자인을 토대로 9월초에 직접 정원을 조성해 페스티벌 기간인 9월 25일 ~ 10월 20일까지 전시하게 된다.  

이번 한평정원 페스티벌 ‘작가부’ 대상 수상작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상금 6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우수상 3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수여된다. 

‘일반부’ 대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1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1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50만원, 장려상 2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학생부’ 대상은 산림청장상과 상금 400만원, 해외문화시찰권 2매, 최우수상 1팀은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2백만원, 해외문화시찰권 2매, 우수상 1팀은 순천 시장상과 상금 150만원, 장려상 2팀은 순천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이다. 

신청서는 행사 대행사인 ㈜이루 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접수와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순천시 정원산업과 정원문화팀 또는 한평정원 페스티벌 운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참여자가 디자인한 정원을 직접 만들고 관리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정원을 완성시켜 가는 과정을 관람자들이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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