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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뛴 제7대 여수시의회…개원 1년 의정활동 '성적표'
조례안발의 46건, 시정질문 37건 등 활동지표 6대보다 증가..산단·여순사건 등 특위활동, 토론회·간담회도 활발
기사입력  2019/07/10 [21:48]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사진설명>=2018년 7월 9일 제7대 여수시의회 개원식 모습

제7대 여수시의회(의장 서완석)가 개원 이후 1년간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9일 개원한 제7대 여수시의회는 1년간 총 9회, 126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46건의 조례안을 발의했다.

특히 7대 시의회의 활동실적은 제6대 시의회 개원 1년(2014년 7월 1일 ~ 2015년 6월 30일)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진다.

회기의 경우 6대에 비해 2회, 39일이 늘었고 의안발의 조례도 33건이나 증가했다. 다선 의원들은 물론 초선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발의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주요 발의 조례는 △여수시 교복 등 지원 조례 △여수시 민주화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 △여수시민 참여 기본 조례 △여수시 대기 및 물환경보전법규 위반업소 공개에 관한 조례 △여수시민 참여 기본 조례 △여수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여수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 46건이다.

시정질문과 10분발언도 각각 5건, 20건이 증가한 37건, 40건으로 집계됐다. 시정질문의 경우 전체 의원의 50%인 13명이, 10분발언은 88.4%인 23명이 참여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와함께 질문·발언 분야도 일반행정에서부터 복지, 환경, 지역경제, 관광, 보건, 의료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나왔다.

또 7대 의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의 건 등 8건의 중앙정부 건의·결의안을 채택했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예타 조사 촉구 등 정부 방문활동도 이어갔다.

무엇보다 여수산단 실태파악 특별위원회, 여순사건 실태파악 특별위원회, 웅천택지개발사업 실태파악 특별위원회 등 지역 현안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특위활동도 눈에 띄었다. 

세 특위는 간담회, 현장활동, 실무회의 등 총 34회 이상 활동하며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토론회,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국내현황과 제도적 관리방안 토론회,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 구현 토론회, 여수지역대학 발전방안 토론회 등 토론회, 포럼, 세미나도 총 11회 개최했다.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은 "7대 의회가 일 잘하고 열심히 뛰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 한분 한분이 노력한 결과 이 같은 활동실적이 나온 것 같다"며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목표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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