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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추가 모집
“열정 가진 청년 다 모여라!”, 오는 29일까지 신청받아
기사입력  2019/07/08 [18:15]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를 오는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아 8명(팀)의 창업자에게 창업공간 리모델링 비용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원도심 중심의 빈점포를 활용해 열정과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 거주 및 거주예정자인 만18~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타 지역 거주자는 선정 통보된 날로부터 1개월 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3년 이상 사업장을 유지하는 조건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및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자, 대학원생 및 휴학생, 유사사업 중복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모집에서 총 7명 중 3명의 청년 예비창업자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컨설팅 및 멘토링을 통해 9~10월 중 개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추가모집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심층 면접심사를 통해 5명의 창업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창업자는 1인(팀)당 2년간 최고 3천만 원 이내의 창업공간 리모델링, 장비구입, 신제품 개발 등의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임대료 지원과 컨설팅 및 1:1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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