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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예능계 희망의 빛 쐈다"···오디션 전년대비 23.6% 증가
여수상공회의소, 이달 18일 ~ 19일 KBS교향악단 수석단원이 오디션 심사..6월부터 3개월 간 KBS교향악단 단원들이 직접 지도
기사입력  2019/05/13 [13:37]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 사진은 작년(제2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오디션 사진, 여수상의 제공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가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제3회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접수를 마치고 오는 18일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여수상의는 전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여수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KBS교향악단 단원들과 함께하는 제3회 음악학교 학생을 공개 모집한 결과 지난해보다 23.6%가 증가한 89명의 학생들이 지원했다.

특히 음악학교는 여수지역의 음악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KBS교향악단 전·현직 단원들이 직접 학생지도에 나선다.

제1회 때부터 계속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감독(교육부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윤(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이 올해에도 음악감독으로 나선다.

이에 따라 오디션은 5분 이내의 자유연주로 진행하며,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현장에서 순서 추첨을 통해 부여된 번호 외에는 일체 정보를 심사위원에게 공개하지 않고, 모든 내용은 영상에 담아 보관한다.

신청접수 결과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55명, 목관악기(플롯, 클라리넷, 오보에) 22명, 금관악기(호른, 트럼펫, 트럼본) 12명을 포함해 총 89명이다.

오디션에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25일 학부모의 참여 속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6월부터 8월말까지 매주 주말에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음악학교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여수음악제는 지속가능한 문화콘텐츠를 지역의 문화축제로 발굴하기 위해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가 KBS교향악단과 손잡고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축제다"며 "여수지역 아이들이 KBS교향악단 단원들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고 함께 무대에 오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고 여수상공회의소와 KBS교향악단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여수음악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 및 여수명소에서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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