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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기자동차 26대 민간보급...대당 최대 1,780만원 지원
당초 74대에서 100대로 확대해 26대 추가 지원
기사입력  2019/05/08 [12:56]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8일 친환경자동차 보급 정책과 저탄소 녹색 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전기자동차 26대 민간보급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기자동차 74대 민간보급을 추진했으며, 조기 사업 완료에 따라 이번 1회 추경에 전기자동차 지원 26대분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지원 금액은 고속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1,780만 원이고, 신청 방법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 제조·판매점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가능 차종은 현대(아이오닉, 코나 ev), 기아(니로 ev), 르노삼성(sm3 ze), BMW (i3 94ah), GM(볼트), 테슬라 (모델 S) 등이 있으며, 추후 등록되는 차종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https://www.ev.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 관내 법인·단체·기업이며 1대만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등 최대 530만 원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용길 대기환경팀장은 "저렴한 유지비와 세제혜택,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사업의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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