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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수강생 모집
3월 11일 ~ 27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기사입력  2019/03/07 [19:02]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순천시는 4차 산업 시대에 유망 직업으로 제시되고 있는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양성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 27일까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는 훈련된 매개활동견과 함께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매개치료 도우미이다. 

이들은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동물과 함께 하는 놀이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전하는 봉사자이다.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이 매개치유견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훈련 교육과 매개치유견을 다룰 수 있는 관리사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평가를 거쳐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3일 ~ 6월 1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 교육실(오천동)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telesisi@korea.kr), FAX(061-749-4703)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매개활동 관리사를 양성해 자격증을 취득한 희망자를 선발해 지역의 학교, 아동, 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적 약자들을 찾아 동물매개활동을 펼쳐 시민이 행복한 순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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