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여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수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자체설계단 운영
시설직 공무원 17명 내년 2월까지 활동…설계용역비 4억 절감
기사입력  2018/11/07 [12:12]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전남 여수시는 내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원활한 시공을 위해 자체설계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자체설계팀은 시 건설과와 읍·면사무소 시설직 공무원 17명(3개반)으로 구성되며, 이달 21일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현지실정에 밝은 시 공무원들이 측량과 설계를 직접 담당해 빠른 착공이 가능하고, 설계용역비 예산도 절감 효과도 올리고 있다.

실제 시는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앞두고 자체설계팀을 운영해 3억7900만 원을 절감했고, 내년에도 4억여 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안길 포장, 농로시설 개선, 마을회관 정비 등이 주를 이룬다.

내년도 사업은 80억 원 규모로 여수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예산이 확정될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