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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물 음식경연 대상에 '된장소스 곁들인 삼치콩피' 차지
16일 이순신광장…전국 20개팀 35명 여수수산물로 요리
기사입력  2018/10/16 [15:16]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는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 대상은 삼치를 재료로 한 '된장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삼치콩피'가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출품작 심사 결과 대상 음식은 ‘된장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삼치콩피’, 최우수상은 ‘표고버섯호박잎주먹밥 삼계 낙지연포탕’, 우수상은 ‘바다를 품은 오징어&감바스’, 장려는 ‘깐풍 붕장어’·‘문어삼합탕’, 입선은 ‘생선배추말이찜’·‘여수 수산물 13코스 요리’였다.

대상팀은 200만 원, 최우수상팀은 100만 원, 우수상팀은 70만 원, 장려상 2팀은 각 50만 원, 입선 2팀은 각 2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여수시는 입상 음식의 조리법을 일반음식점에 보급해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는 여수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이용하는 대회다.

전국 20개 팀 35명의 출전자들은 이날 10시부터 새조개, 새꼬막, 굴, 홍합, 문어, 낙지, 돔, 삼치 등 여수 수산물을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타 지역 음식명인 등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창작성, 가격 적정성, 맛, 영양, 독창성, 재료활용성 등에 따라 출품작을 심사했다.

대회 현장에는 돌산갓김치와 수산물 등 여수특산물을 시식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정해역 여수의 수산물을 이용하는 음식경연대회는 지난해 1회 대회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며 "음식경연대회를 통해 우리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계속해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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