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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이달 17일 마감
고용환경개선자금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받아
기사입력  2018/10/12 [12:04]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오는 17일까지 '2018년 고용우수 인증'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부문의 고용을 촉진을 이끌어 내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면서 고용증가율 5% 이상, 고용증가인원이 5명(소기업 3명) 이상인 기업이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와 함께 고용환경개선자금으로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 시설자금에 대한 융자한도 우대와 운전자금에 대한 융자한도 및 이자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용우수 인증 참여를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구비해 광양시청 투자일자리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반희숙 일자리창출팀장은 "광양지역에서 기업 경영 활동을 해오면서 일자리창출에 큰 기여를 해 오고 있는 고용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서류 작성과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일자리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양에서는 ㈜동후, ㈜메인테크 등 총 4개의 기업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고용환경개선사업을 지원받는 등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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