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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북상...여수항에 어선 8000척 피항
여수해경·여수시·해수청 등 관계기관 대응체제 돌입
기사입력  2018/10/05 [14:57]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주말께 남해안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는 가운데 5일 오후 전남 여수 국동항에 어선들이 피항해 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안을 향해 북상함에 따라 여수지역 어선 8천여척이 긴급 피항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5일 오전 9시를 기해 어선 8181척과 여객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 선박 54척을 피항시키고 해안가 갯바위와 방파제, 무인도 등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했다.

이에 따라 장기계류 또는 방치 선박도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체계에 돌입했고 저지대 주민 안전지역을 확보, 해안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는 등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무엇보다 태풍 콩레이는 2년 전 여수와 부산 등 남부지역에 큰 피해를 준 '차바'와 유사한 경로로 이동 중이다. 

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 올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6일 오전 3시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서·남해안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기상 정보를 수시로 청취하고 해안가 위험지역 출입이나 무리한 운항은 자제해달라"며 "시설물 안전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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