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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국 최초 지방세 카카오톡 납부서비스 시행
카카오톡으로 세금 안내 받고, 카카오페이로 바로 납부
기사입력  2018/10/05 [12:08]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 지방세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전남 순천시는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을 기반으로 한 '지방세 간편결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말까지 지방세 안내 문자를 20만여 건을 발송하였으나, 납세자는 세무과로 문의하거나 방문하여 개인별 고유가상계좌번호를 받아서 납부하는 불편을 겪은 후에 세금을 낼 수 있었다.

카카오 알림톡은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카카오앱을 통하여 기존에 확보한 휴대전화번호에 시에서 메시지를 발송하면, 시민들은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 정보와 세금 부과내용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시민들은 휴대폰으로 받은 알림톡을 확인하여 납세자 생년월일 정보를 입력한 후 ‘납부하기’ 버튼만 누르면, 공인 인증절차 없이 카카오페이로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형식으로 세금을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 알림톡은 지방세 부과 세목 및 세액, 체납세,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ARS 전화번호와 세금 납부한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므로, 납세자는 전 과정을 24시간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순천시는 스마트폰 보급과 카카오톡 사용이 보편화한 현실에 맞춰 카카오톡 지방세 간편납부서비스 시행으로,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지방세수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규 세무과장은 "카카오톡 간편납부서비스는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즉시 세금 납부가 가능하므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납세편의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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