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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소호' 해상교량 착공···도심 외부순환도로 신호탄
670여억 투입 2022년 준공…12일 예울마루 광장서 착공식..총길이 1154m·4차로…해상교량은 사장교·PSC교 등 550m
기사입력  2018/09/11 [16:00]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사진은 여수 웅천~소호 구간 해상교량 건설사업 전체 노선 조감도.

전남 여수의 신도심으로 자리 잡은 웅천에서 소호 구간 해상교량 건설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뜬다.

특히 도심 외부순환도로의 신호탄이 될 돌산에서 경도~신월~웅천~소호로 이어지는 해상교량 건설사업이 완공되면 극심한 교통체증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12일 웅천 예울마루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소호동으로 연결되는 웅천~소호구간 해상교량 건설공사 착공식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비 670여억 원이 투입되는 이 해상교량은 총 길이 1154m, 폭 26m의 4차로로, 이중에 해상교량은 550m, 사장교 220m, PSC거더교 330m다. 
▲사진은 여수 웅천~소호 구간 해상교량 건설 계획 평면도.
이 해상교량은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이순신 장군의 장검과 가막만을 순항하는 요트를 형상화 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도로개설 기본계획용역을 한 후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남양건설㈜ 등 4개사를 선정하고 설계를 완료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웅천~소호간 해상교량이 완공되면 극심한 교통체증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호동의 해변조명과 아름다운 밤바다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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