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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권오봉 측 근거없는 성범죄 비방은 "흑색선전 완결판"
권세도 후보 가족 9일 긴급 기자회견서 권오봉 후보 측의 끊임없는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로 정신적 고통 호소
기사입력  2018/06/09 [19:38]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 사진설명=더불어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의 아내 정철진씨와 장녀 권수진씨가 9일 오후 선거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6·13지방선거가 막판에 이르면서 여수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특정 후보가 끊임없는 악의적인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어 유권자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캠프는 9일 "무소속 권오봉 후보 측의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로 가족들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의 부인 정철진 여사와 장녀 권수진 씨는 이날 오후 학동 권세도 후보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권오봉 후보 측의 연이은 흑색선전으로 인해 가족들이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며칠 전 순천KBS 여수시장 후보 TV정책토론회에서 권오봉 후보가 권세도 후보를 향해 경찰서장 당시 초등학생 성폭행사건 은폐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짙다.

특히 가족들은 "상대후보 측의 거짓조작과 음해로 권 후보가 성폭행범으로 몰리고 있다"며 "30년 공직생활에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동조 세력들이 '권세도가 성폭행을 했다더라'는 막무가내식 유언비어를 SNS에 대량 살포해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성폭행범이 되어버린 어처구니없는 작금에 권오봉 후보는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껴지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가족들은 "권세도 후보는 시장 후보이기 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들딸을 둔 아버지"라며 "권오봉 후보 역시 사랑하는 가족이 있을 것"이라고 울먹였다. 

이에 대해 권오봉 후보측 캠프 관계자는 "권오봉 후보는 권세도 후보를 성폭행 범이라고 얘기한 적이 없다"면서 "권 후보가 2010년 6월 영등포 경찰서장 당시 K씨에 대한 성폭행 사건을 은폐하려한 의혹을 제기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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