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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권오봉 여수시장 후보, 난타전···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맞고소'
기사입력  2018/06/07 [18:23]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사진은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측 설주완 변호사가 7일 무소속 권오봉 여수시장 후보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여수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가 7일 무소속 권오봉 여수시장 후보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권세도 후보 캠프는 이날 "KBS순천 공개홀에서 열린 여수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금품살포 및 직위해제, 복지기금 유용, 초등학생 성폭행사건 은폐 등의 허위 사실을 기재한 피켓을 들고 나와 권세도 후보를 비방했다"고 밝혔다.

권 후보 캠프는 또 "정책 토론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미 허위 사실로 밝혀진 것을 들고 나와 지방선거를 근거 없는 진흙탕 선거로 몰아가고 있다"며 "권오봉 후보는 행정전문가인지 네거티브 전문가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직격했다.

이어 "지역을 망치는 악의적 네거티브 선거를 보고 있을 수 없어 더 이상 인내하지 않고, 권오봉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일체의 관용 없는 엄중한 법적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오봉 후보 측이 권세도 후보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향후 무고죄로 그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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