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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전동, 행복내음 원예교실 운영
취약계층 정서안정·마을 취약지 가꾸기 봉사활동 효과..12월까지 총 12회 운영…관엽식물·걸이화분 등 만들기
기사입력  2018/05/14 [12:14]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 사진은 지난 9일 여수시 시전동의 행복내음 원예교실이 사회적기업 ㈜스토리즈에서 운영되고 있다.   

여수시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내음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행복내음 원예교실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원예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이를 통해 마을 가꾸기 봉사활동도 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교육은 시전동에서 사회적기업 ㈜스토리스를 운영하는 김순희 대표의 재능기부로 11월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첫 수업은 지난 9일 열렸다.

참여인원은 취약계층과 마을가꾸기에 관심 있는 주민 15명이다. 참여자들은 알루미늄캔 등 재활용품으로 관엽식물, 걸이화분, 달걀다육, 식물액자 등 원예작품을 직접 만들었다.

협의체는 참여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이용해 마을 취약지 가꾸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원예교실은 협의체가 시 공모사업인 '2018 행복나눔 우리마을 복지공동체'에 선정돼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게 됐다.

원예교실에 참여하는 차모씨(51)는 "딸과 함께 참여했다. 원예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장인호 시전동장은 "식물이 주는 긍정의 에너지로 시전동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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