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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업용차량 첨단안전장치 장착 비용 지원
장착비용 최대 40만원까지 지원, 5월 31일까지 사전 신청 받아
기사입력  2018/05/11 [13:25]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순천시는 11일 대형 교통사고 예방 및 사고감소를 위해 화물과 전세버스 특수차 등 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첨단안전장치 장착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9m이상의 승합자동차 및 차량 총중량 20t초과 화물·특수자동차다.

시는 안전장치 의무화로 인해 운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장치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장착비용 가운데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5월 31일까지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사전신청서를 받고 있다. 

사업대상 확정통보를 받은 운송사업자는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정착한 뒤 장치부착확인서와 관련서류를 시 교통과로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0년부터 미장착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업용차량의 안전을 강화해 대형사고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의무화했다"며 "사업비가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운송사업자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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