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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소득층 생활 안정비 지원
복지사각지대 650가구 10억 6천만원 지원
기사입력  2018/05/09 [11:02]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순천시가 저소득층 생활 안정비 지원을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는 실제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고 있으나 법․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제도권 이외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생활 안정비 대책의 일환으로 경제적 상실감 해소와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으로 확정되어 지원받다가 재산이나 소득 증가 및 기타사유로 중지되거나, 기초수급 신청 후 재산이나 소득 기준이 초과되어 탈락된 가구에 대하여 개별적 생활실태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으로 생계가 곤란한 세대에 6개월간 생활 안정비를 지원하는 특수시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 안정비 기원 기준은 가구원 소득 수준에 따라 1인 149,000원부터 7인 가족 1,043,000원까지 차등지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4년 상반기에 지원 기준을 마련하여 2014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현재까지 650가구 930명에게 10억 6천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순천시장은 이외에도 6대 행복시책으로 저소득층 중․고등교 입학생에게 교복지원비 등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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