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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장애인 돕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화면낭독 프로그램 등 구입비용 80~90% 지원..내달 22일까지 정보통신과 등 신청…7월 확정
기사입력  2018/05/09 [10:52]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가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는 보조기기 보급에 나선다.

보급종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확대 프로그램, 지체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키보드,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의사소통보조기기 등 101종이다.

시는 보조기기가 장애인들의 눈과 귀, 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조기기 구입비용의 80~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다음달 22일까지 시 정보통신과(061-659-5503)로 신청하면 된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에서는 지원 신청뿐 아니라 사업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보급 대상자는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친 후 7월 20일 발표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정보통신기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장애인들도 이번 사업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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