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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높은 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여수시민 채용 가점제'로 뚫는다
합리적 수준 가점제 수립해 지역인재 채용 계획..한화케미칼㈜ 16일 협약…GS칼텍스·남해화학에 이어 세번째 성과
기사입력  2018/04/16 [11:30]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 사진은 16일 오전 주철현 여수시장과 김형준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장(왼쪽)이 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 적용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가 운영하는 '여수시민 채용 가점제' 제도가 장벽 높은 여수산단 대기업 취업에 통로가 되고 있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와 한화케미칼㈜ 간 여수시민 채용가점제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김형준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장이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GS칼텍스, 남해화학에 이은 세 번째로 한화케미칼㈜는 두 기업처럼 합리적인 수준의 가점제도를 수립해 많은 지역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또 기존에 채용했거나 근무 중인 인력이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여수시와 시민 채용 가점제 협약을 체결한 GS칼텍스와 남해화학은 채용공고문에 가점을 명시하는 등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김형준 공장장은 "시민 채용 가점제가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네 번째, 다섯 번째 동참 기업이 나타나도록 산단에 홍보도 빼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철현 시장은 "한화케미칼㈜의 동참으로 취업을 앞둔 지역 인재들이 직접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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