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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같은 경선"···민주당 여수시장 예비주자 1차경선 '희비'
주철현·권세도·권오봉·김유화 1차 경선 통과..20일 2차 경선 '권리당원 50%, 일반유권자 50%' 반영
기사입력  2018/04/15 [19:12]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모두 5명의 후보가 나온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김순빈 후보만 1차 경선에서 떨어졌다.

나머지 주철현·권세도·권오봉·김유화 예비후보는 1차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 오는 20일 2차 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날 2차 경선에서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민주당 권리당원 여론조사(ARS) 50%와 안심번호 일반 유권자(ARS) 투표 50%씩 반영하는 방식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13지방선거에 나설 전남 9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수 확정해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남 동부지역 중에는 민주당 단수추천 후보로 광양시장 후보에 김재무 예비후보를 결정했다.

나머지 여수와 순천 등 전남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는 후보자간 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여수시장 경선만 후보 4명이 자웅을 겨루게 됐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2~3명이 격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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