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검찰·경찰 출신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과거행적 검증에 공방 격화
권세도 예비후보, "주철현 시장 상대후보 행적 묻기 전에 자신의 행적 먼저 해명해야"
기사입력  2018/04/12 [11:41]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사진은 권세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권세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주철현 시장을 향해 상대의 과거 행적을 묻기 전에 먼저 자신의 정치적 행적을 밝히라고 되물었다. 

권세도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 시장은 전날 권 예비후보가 지난해 국민의당 입당 환영행사에 초대받았고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다"며 과거 행적을 해명하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권 예비후보는 "누가 안철수 사람인지? 모르겠다"며 "남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과거 정치적 행적을 먼저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권 예비후보는 "주 시장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전 대표 인사로 활동했다"며 "시장 당선 후 첫 번째 선거인 안철수 vs 문재인 대결 양상의 20대 총선에서 여수지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송대수·백무현)를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권 예비후보는 또 "주 시장은 2014년 안철수 전 대표가 지지율이 가장 높을 때는 안철수 곁에서, 2016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힘들 때는 거리를 멀리하고, 2017년부터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인기가 다시 높아지자 갑자기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처럼 행세했다"며 맹비난했다.

권세도 예비후보는 "과거 국민의당에 입당한 사실이 없다"면서 "당적이 없을 때 행사에 참여한 적은 있었지만 검찰의 과도한 권한에 균형과 견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수사권 조정이 국민에게 필요하다는 소신 때문에 안철수 후보의 공약에 지지한바는 있다"고 해명했다.

 

ⓒ 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