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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여수시장, 권세도 과거전력 문제..민주당 후보자격 없다 맹공
기사입력  2018/04/10 [19:48]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여수시장이 같은당 권세도 예비후보를 향해 과거 전력을 문제 삼으며 민주당 후보 자격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권세도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상포지구 특혜의혹의 주범이 주 시장의 5촌 조카사위라는 점 때문에 대시민 사과와 함께 후보직 즉각 사퇴를 촉구한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짙다.

주철현 시장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상포지구 특혜의혹은 경찰도, 검찰도, 전남도청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주 시장에게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일갈했다.

주 시장 측은 또 "경찰서장 출신인 권세도 후보가 오히려 사퇴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후배 경찰들이 지난 8개월간 진행한 수사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자기부정으로 치졸한 정치공세"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권 후보는 경찰 출신으로 과거 1987년 자신의 치안본부 대공부 근무경력에 대한 흔적을 지우기 위한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얼마 전 오픈한 '영화 1987'처럼 대공부 시절 어떤 일을 했는지 따져 물었다.

주 시장 측은 특히 "과거 치안본부 대공부에 근무했던 권 후보가 과연 '6월 항쟁 등의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민주당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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