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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포지구 개발업자 구속···회사돈 수십억원 횡령 혐의
기사입력  2018/04/10 [18:44]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전경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도주하다 2개월여 만에 붙잡힌 여수상포지구 개발업자 대표 김모(48)씨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양시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날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김 씨에 대해 수십억 원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씨는 상포지구 매립공사를 시공한 삼부토건㈜으로부터 땅을 사들여 기획부동산 등에 되파는 방식으로 100억 원 대의 이득을 얻은 뒤 회사 돈 37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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