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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화 더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여수건설 약속
기사입력  2018/04/08 [19:15]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유화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6·13지방선거에서 시장에 당선되면 최우선적으로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8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9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여수를 만드는데 2,300여 공직자와 시장의 시정철학을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시장실을 개방하고 시청 로비를 365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민심을 청취해 부정부패를 뿌리뽑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밀실소통이 아닌 공개된 장소에서 열린 소통을 통해 각종 비리를 원천 차단하고 계약부서 직원들의 순환 보직으로 비리연루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김유화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내실있는 시정을 위해 시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만 참석하고 화상결재 시스템을 운영해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와함께 "주요시책 결정사항을 즉각 공개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해 깨끗한 여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김유화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여수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5년 정치에 입문한 이래 민주당 당적만 유지하며 현재는 같은당 전국지방여성의원 협의회 상임대표로서 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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