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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빈 시의회 전 부의장, 여수시장 출마 공식 선언
기사입력  2018/03/13 [19:59]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김순빈 여수시의회 전 부의장이 13일 오후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순빈(66) 여수시의회 전 부의장이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김순빈 전 부의장은 13일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 광장에서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전 부의장은 "오랜 기간 의정활동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여수를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면서 "여수경제 발전과 소통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여수엑스포 개최 이래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국제관광 도시로 탈바꿈했다"며 "도시의 성장통을 해결할 방안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 그는 "여수시 청사를 하나로 통합한 통합청사를 반드시 건립하겠다"며 "현 여수시청 주차장에 주차 타워를 세우고 여서청사에 사회사업 관련 기업을 이전해 여문지구 상가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김순빈 전 부의장은 "여수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여수에서 나고 자란 자신이 시장에 당선돼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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