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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화 여수시의원, 여수시장 출마 공식 선언...더민주당 경선 참여
12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서 시장출마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02/12 [12:41]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김유화 여수시의원이 12일 6·13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 여수, 도약 여수'를 위해 비장한 각오로 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 당시에는 적폐청산을 외치며 시민과 함께 촛불을 들었고 더민주당 전남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자부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챙기는 시민이 주인인 여수를 위해 시장이 되려한다"며 "의정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강력한 의지로 시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한 365일 소통 ▲ 갈등조정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한 시민 갈등 최소화 ▲ 공무원들의 창의적 능동적 근무를 위한 인사시스템 운영 등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1300만 관광객 시대 오히려 여수 시민들의 삶의 질은 하락하고 있다"며 "숫자에 급급한 관광 정책, 출산 정책, 인구 정책 등 보여주기식 행정이 큰 문제다"고 여수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주 시장의 5촌 조카사위가 연루된 상포지구 논란과 관련해 "여수시의 대응이 더 큰 여수 죽이기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법보다 더 무서운 것이 민심"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한편 김 의원은 여수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재선 의원을 지내며 소통하는 의원, 공부하는 의원, 약속을 잘 지키는 의원, 일 잘하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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