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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전 경찰서장, 여수시장 출마 선언..더민주당 경선 참여할 듯
기사입력  2018/02/08 [17:48]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 조선대학교 권세도 초빙교수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선대학교 권세도 초빙교수가 8일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초빙교수는 이날 오후 2시 여수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에 도전하겠다"며 "시민들과 마음이 통하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예비후보는 여수시에 3대 공약을 제시했다.  

▲더 여수(남해안 교통 허브) ▲더 민주(공정한 시스템) ▲더 세도(지방분권) 등을 약속하며 여수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지역을 밝고 강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주철현 여수시장에 대해서도 각을 세웠다.

권 후보는 주 시장의 5촌 조카사위가 개입된 상포지구 특혜 의혹에 대한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며 신경전을 펼쳤다.

앞서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권 후보는 경찰에 30년간 재직하면서 영등포경찰서장, 경찰대학 지도교수,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고 현재 조선대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다.

권세도 예비후보는 "권력과 부를 가진 소수 특권층을 위한 가짜정치가 아닌, 보통 사람을 대변하는 진짜정치를 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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