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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기간제근로자 공무직 채용결과 9일 발표
5~6일 최종 면접시험…최종합격자 4개 분야 148명..필기시험 위탁·외부 면접관 구성…공정성 확보 노력
기사입력  2018/02/07 [11:22]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전남 여수시가 추진한 기간제근로자의 공무직 채용이 이달 마무리된다.

시에 따르면 오는 9일 공무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4개 분야 148명의 명단이 발표된다.

합격자는 빠르면 오는 3월 초부터 최대 6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행정일선에 배치된다.

합격자들은 지난해 12월 26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1월 15일 필기시험, 1월 25일 체력시험을 거쳐 이달 5일부터 이틀간 면접시험에 응시했다.

특히 필기시험은 대상자 572명중 525명이 치러 91.8%라는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여수시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논의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됐다.

시는 위원장인 최종선 여수시부시장과 내부위원 4명, 외부위원 4명으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의위는 다섯 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공개경쟁 채용’과 ‘기존 근로자 가산점 제공’으로 전환 방향을 잡았다.

대상은 39개 부서 338명의 업무 중 정규직 전환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148명의 업무로 결정했다.

채용방식은 공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등을 혼용키로 했다.

필기시험은 외부 전문기관이 출제부터 채점까지 맡았고, 면접 또한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했다.

특히 면접위원은 4배수 이상의 인력풀을 구성한 후 공정 추첨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해 신뢰도를 높였다.

여수시 관계자는 "채용방식을 공개경쟁으로 결정한 것부터 필기시험 위탁, 외부 면접관 구성 등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중심을 두고 전환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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