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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원 추가 확보
지역현안 및 생활안전 예방사업 추진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17/09/29 [17:25]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사업 등 해결을 위해 1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3개 사업으로 ‘순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설치 7억원’, ‘상사호 생태치유길(남도삼백리) 조성 7억원’, ‘생활안전 CCTV 설치 5억원’이다.

순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설치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농가와 소비자 간 신뢰회복 및 도농상생을 위한 사업으로 조례동 호수공원 뒤편에 조성 중에 있다.

상사호 생태치유길 조성사업은 선암사와 상사호를 잇는 생태치유길에 탐방데크길을 조성하여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익도모를 위한 사업으로 이번 특교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생활안전 CCTV 설치사업은 범죄 취약지역 및 우범지역에 방범 CCTV 35개소를 확대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민 생활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왔으며, 사업담당자들 또한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앞서 순천시는 상반기 5개 사업 2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특교세 확보로 인해 관련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국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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