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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을 대표 축제 '2017여수마칭페스티벌' 팡파르
700여 명 역대 최대 규모 참가 개막식 내달 27일 이어 28일까지 이순신광장 일원..여수 밤바다 주제로 국내 정상급 관악단 최초 마칭 플래시몹 첫 선 관심 ‘고조’
기사입력  2017/09/28 [22:30]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국내 3대 관악제 중 하나로 평가받는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이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여수 밤바다를 주제로 가을밤을 수놓는다.

'2017여수마칭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여수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수 밤바다의  '환희', '울림' 이라는 2가지 주제로 각각 펼쳐진다.

특히 이번 여수마칭페스티벌은 육군본부의장대대 170명이 전원 참석하고, 국내 최고의 관악팀으로 알려진 서울 염광메디텍고교 팀 등 총 14개팀 7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플래시몹을 통해 환상적인 마칭쇼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전문 음악인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의 청소년 관악단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하는 ‘마스터 클래스’ 운영 을 비롯해 ‘찾아가는 마칭쇼’, ‘아트 페인팅’, ‘나도 연주가! 악기야 놀자!’ 등의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 기간에 다양한 관악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27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국내 정상급 관악단인 육군군악의장대대, 림, 염광밴드, 슈퍼스틱,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 등 총 6개팀 400여명이 참여해 여수 밤바다 ‘환희’라는 주제로 플래시몹 마칭 쇼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개막식에 앞서 여수해양공원에서 이순신광장까지 마칭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28일에는 지난 1982년 창단해 여수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여수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기초등학교, 여천초등학교, 여수북초등학교, 여수소라초등학교, 율촌중학교 등 여수 관악팀의 연주가 이순신광장에서 펼쳐진다.

박이남 (50.여수공고 관악부 지휘자 , 여수영재교육원 음악감독) 여수마칭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여수마칭페스티벌은 제주의 국제관악제, 대한민국 관악제와 함께 국내 3대 관악제로 평가받고 있고, 지난 98년부터 시작해 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춘 명실상부한 음악축제다"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펼치는 플래시몹, 마칭쇼, 퍼레이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악 체험행사를 마련해 여수가 음악으로 문화중심도시를 선포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수마칭페스티벌은 지난 1998년 3려 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여수관악제로 출범해 지난 2010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마칭페스티벌로 확대 개편돼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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