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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전문 여수한국병원···선진의료기술 해외서도 인기
몽골 유명 여배우 겸 모델인 슈더헨 슈디 최근 한국병원 찾아 치료, 외국 의사 및 환자 병원 잇따라 방문
기사입력  2017/09/19 [14:17]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몽골의 유명 여배우 겸 모델인 슈더헨 슈디가  최근 여수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의료진과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

심혈관계 전문특화병원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남 '여수한국병원'에 귀한 손님이 찾아와 화제다.

주인공은 몽골의 유명 여배우 겸 모델인 슈더헨 슈디(37세)로, 한국병원에서 최근 1박 2일간 치료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의료 관광차 여수를 찾은 슈더헨 슈디는 최첨단 의료장비가 많은 한국병원에 강인한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몽골에서 국민적 인기가 대단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자국 사람들이 한국병원에서 치료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실제 여수한국병원은 국내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한 난이도 높은 치료 방법을 터득해 입원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로도 호평을 받은 지 오래다.

특히 한국병원이 도입한 최첨단 심장재활치료기(EECP)는 세계유일의 비수술 심장 치료기로, 국내에서는 대학병원 몇 군데만 있는 혈관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사진은 남정광 한국병원장이 치료를 마친 슈더헨 슈디에게 검진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여수한국병원 신경외과 의학박사 이해옹 원장은 올 3월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최초로 뇌혈관내 시술을 성공시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원장이 성공한 뇌혈관질환 시술은 유명 대학병원에서나 하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치료방법으로 알려졌다.

앞서 여수한국병원은 2015년 1월에도 싱가폴 환자가 내원해 수술을 받고 완치한데 이어 필리핀 전문의 의사가 한국병원을 찾아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받기도 했다.

슈더헨 슈디는 "여수한국병원의 뛰어난 의료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면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수한국병원 남정광 원장은 "몽골과의 긴밀한 의료교류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여수가 의료관광 선도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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