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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동부 2020/09/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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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여수시장이 한언론사로 발주한 삼려통합사가 역사적 사료인지 체크 부탁드립니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유리한데로 책을 구성한 책임은 꼭 져야합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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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통합시 청사계획에서 나온 글과 표현은 통합사를 마음대로 해석한 출판물의 책임자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삼려통합 합의사항과 전혀 맞지 않는 자기위안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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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사항 중 2청사를 없애자는 합의사항은 어디에도 없음. 합의사항의 대부분은 구여수권의 양보를 통해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히려 합의사항을 지키지 않는건 구여천권임.
  • 전남동부 2020/09/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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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시청의 위치는 현 여천시청으로 한다. 통합(여러 단체나 기구 따위를 하나로 합침)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여러개로 나뉜걸 하나로 합친 시청이란 의미입니다. 3려 통합으로 (구)여수시, 여천군은 법률로 폐지되었고 시군 폐지로 청사도 그 기능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상실된 지위의 기구를 하나로 합친 것이 통합 시청이란 문구로 합의 된거구요. 2청사 폐지는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지요 2청사는 그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구)여수시청과 여천군청은 지자체 폐지가 된 순간 기능상실로 봐야 맞습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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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더 하자면 이놈의 통합청사는 2004년부터 기사가 있습디다. 언제까지 대립만 반복할건지 앞으로 나갈 생각을 합시다. 여문지구 쇠퇴는 과거 공화동이 여수 중심이었던거 처럼 자연스러운 이동이고 시 청사가 있다고 멈출일도 아닙니다. 사람이 있어야 경제도 발전하는겁니다. 도심재생을 하던지, 정주여건 개선을 해서 인구 증가를 할 생각을 해야지, 해수청 빠지면 거기 딸린 식구들도 빠져 나갑니다. 인구 감소 가속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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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여수청사와 여천군청은 지자체 페지된 순간 기능 상실로 봐야하지만 이후 의회의결을 통해서 2청사와 3청사를 둔다라는 사실은 왜 간과하시는지? 그 기능을 상실시키는게 현재 별관 증축입니다.
  • 전남동부 2020/09/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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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당시 구)여천시청이 좁아서 청사 기능을 하나로 못합치니까 임시방편으로 2청사 3청사를 둔거고, 합의사항 이행하려고통합청사 추진했는데 IMF로 좌절된 건 왜 빠뜨리십니까? 이후 계속 통합청사 추진 할려고 했지만 지금까지 지지부진한거구요, 문수청사 안전등급 D로 나와서 더 이상 사용 못하니까 별관 만들어서 문수청사 부서를 이동시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서청사는 기존 부서 존치하고 중부보건소 신축해서 이전할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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