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 롤 모델 여수시 박형욱 사무관···광주·전남작가협회 신인상 수상

평소 적극행정으로 지난해 정부로부터 지방규제개혁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수상, 창의력이 좋아 아이디어뱅크로 불리기도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0:12]

'규제개혁' 롤 모델 여수시 박형욱 사무관···광주·전남작가협회 신인상 수상

평소 적극행정으로 지난해 정부로부터 지방규제개혁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수상, 창의력이 좋아 아이디어뱅크로 불리기도

김현주기자 | 입력 : 2017/01/23 [10:12]

'아이디어뱅크'로 이름난 여수시 박형욱 광림동장이 광주·전남 작가협회가 주는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 동장은 평소 적극행정을 펼쳐 작년에 정부로부터 규제를 개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세간의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박 동장은 광주광역시 민들레 소극장에서 20일 열린 '2016광주·전남작가회의' 정기총회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계간지를 통해 지난 2007년 문단에 등단한 박 동장은 현재 여수작가회의 회원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료 문인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광주전남 작가회의가 발간하는 문예지 2016 제22호 광주전남 작가지에 '바람과 개펄'외 4편이 책에 실려 작가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때문에 광주전남 작가 협회는 박 동장이 펴낸 시들이 깊이가 있는데다 건강하다는 평가까지 받으면서 문학적인 측면에서도 실력을 입증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서일까 박 동장은 공직자로서도 높은 청렴도와 발군의 업무 실력까지 갖추며 여수시 적극행정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평소 아이디어뱅크로 불리는 그는, 지난해 지방규제개혁의 전도사로 롤 모델이 될 만큼 정부로부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강연에서 여수 알리기에 비지땀을 흘렸다.

특히 박 동장은 그해 청와대가 언급한 '여수시 공무원처럼 일하라'는 주역이기도 해 당시 언론을 통해 전국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박형욱 동장은 "틈틈이 문예 창작활동을 한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공직자로서 동료 직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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