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계 전문 여수한국병원"···백세시대 맞춤형 건강 지킴이 '첨병'

한국병원, 정기적으로 의료 사각지대인 섬 지역을 찾아 노약자와 주민들에게 의술 펼쳐 '호평'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16/10/23 [23:10]

"심혈관계 전문 여수한국병원"···백세시대 맞춤형 건강 지킴이 '첨병'

한국병원, 정기적으로 의료 사각지대인 섬 지역을 찾아 노약자와 주민들에게 의술 펼쳐 '호평'

김현주기자 | 입력 : 2016/10/23 [23:10]
▲사진은 남정광 여수한국병원장이 최근 여수시 보건소와 함께 여수 낭도 섬을 찾아 맞춤형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전남 동부권의 심혈관계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여수한국병원이 정기적인 의료봉사 활동으로 사회 환원에 매진하고 있다. 

여수시 보건소와 여수한국병원은 최근 여수 삼산면 낭도 섬을 찾아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해 제때 의료 진료를 받지 못하는 노약자들에게 의술을 펼쳤다. 

낭도 마을회관과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은 100명의 주민과 환자들은 평소 앓아오던 질병들을 한국병원 의사들에게 들려주며 맞춤형 의료혜택을 받았다.

한국병원은 치료를 마친 주민들에게는 일반응급 의약품과 지팡이, 발 크림 등을 지원했고 거동이 불편해 섬 밖을 나오지 못하는 노약자들에게는 치료를 꾸준히 도맡기로 했다.

▲여수 낭도 섬 지역 노약자들이 한국병원 의사들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이에 앞서 전달에는 한국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해옹 원장과 임재훈 영상의학과 원장·직원 등 20여명은 돌산 평사리 월암 마을을 찾아 100여명의 노약자들에게 치매예방 검사와 혈관초음파 검사 등을 진료하며 건강을 살폈다. 

한국병원은 또 여기에 머물지 않고 여수지역의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정광 한국병원장은 "환자들을 내 가족같이 돌봐야만 병을 빨리 나을 수 있고 결국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면서 "환자치료와 의료봉사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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