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아들 덕에 아버지도 '더덩실'"···여수가 낳은 가수 정영필 스타 예감

JTBC, 히든싱어 임재범 편에 28일 출연..작사·작곡도 능한 실력파 가수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15/11/29 [22:55]

"잘나가는 아들 덕에 아버지도 '더덩실'"···여수가 낳은 가수 정영필 스타 예감

JTBC, 히든싱어 임재범 편에 28일 출연..작사·작곡도 능한 실력파 가수

김현주기자 | 입력 : 2015/11/29 [22:55]

▲ 여수출신의 정영필 가수가 지난 28일 방영된 JTBC 히든싱어4 임재범 편에 출연해그의 노래를 완벽에 가깝게 모창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무명가수에서 팬들을 하나둘 늘리며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정영필(27)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가수는 여수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여수시청 도로과에 근무하는 정춘균 주무관.

그런데 정군이 가수로서 재능을 보인 것은 이미 오래라고 한다.

정군은 몇 년 전 'SBS 스타킹'에 출연해 모창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출연진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래서일까 정군은 지난 28일 방영된 'JTBC 히든싱어4 임재범' 편에 출연, 그의 노래를 완벽에 가깝게 모창을 해 방청석에 있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 임재범을 가장 존경한다고 평소 했던 정군의 염원이 성사되는 순간이다.

정군은 이날 방송에서 높은 단계까지 진출은 못했지만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끼를 발산했다.

특히 정군은 방송에서 무명시절의 아픔과 시련을 임재범씨의 노래를 들으며 버텨왔다고 말해 유명가수가 되는 길이 얼마나 힘든지 엿볼 수 있었다.

임재범씨는 이날 정군에게 무명생활 이야기에 가슴 아파하며 절대 그 꿈을 포기하지 말라면서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 날이 꼭 올테니 그때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무명가수에서 팬들을 하나둘 늘리며 상종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정영필(27)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가수는 여수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여수시청 도로과에 근무하는 정춘균 주무관.     


이에 앞서 전달에 발매된 타이틀곡 '울면서 부른다'는 팬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정군은 전했다.

지난 2013년 11월 '더 아픈가봐'라는 발라드 곡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 디딘 정군은, 이듬해 10월 타이틀곡 '말해야했는데'가 수록된 2집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게다가 정군의 작사·작곡 실력 또한 수준급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획사와의 계약이 끝난 후 독자적으로 활동하며 2집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의 작사・작곡 등 프로듀싱을 혼자 해내는 실력을 뽐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여수시청 정춘균(56) 주무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효심도 노래실력 만큼이나 지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영필 가수는 이날 브레이크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팬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고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다"면서 "무명가수에서 벗어나 음악으로 꼭 성공하는 모습을 팬들과 고향분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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