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영필 '울면서 부른다' 신곡 선보여

고용배기자 | 기사입력 2015/10/15 [13:17]

가수 정영필 '울면서 부른다' 신곡 선보여

고용배기자 | 입력 : 2015/10/15 [13:17]
▲가수 정영필이 4집 '울면서부른다 ' 라는 타이틀 곡으로 대중 앞에 나섰다.     © 여수=고용배 기자

여수가 고향인 가수 정영필이 서정 넘치는 가을을 맞이해 오는 16일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특유의 매력적인 허스키보이스로 유명한 정영필은 이번엔 슬프고 감성적인 발라드곡인 '울면서 부른다'를 들고 대중 앞에 나섰다.

이번 곡은 정영필이 작사 작곡을 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곡을 녹음할 때는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흘리며 녹음을 했다고 한다.

또 앨범작업에는 최근 ‘하누아주-침묵( feat. 이상순)’에도 참여하고 여러 영화음악과 뮤지컬 등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프로듀서 DulGi(둘기)와 JeongCo(정코)가 직접 프로듀싱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함께 웹툰 형식의 퀼리티 있는 뮤직비디오는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돼 대중의 시선을 크게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영필 씨는 "심혈을 기울인 이번 곡이 이별의 아픔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영필은 2013년 ‘SBS 스타킹’ 무명가수 특집코너에 출연해 일명 ‘미사리몽’으로 엠씨몽과 빼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정씨는 여수시청에 근무하는 정춘균(56) 주무관의 셋째 아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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